장이 민감해서 음식 먹을때 신경이 많이 쓰였고 툭하면 몇분만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나곤했는데.
그걸 알로에겔이 잡아주다니,,,, 와 ^^ 놀라워 !!!
3달전엔가.. 한방병원다니는 사촌 언니가 제 얘기듣더니 알로에를 한번 먹어보라고해서
인터넷 뒤져서 첨 먹었죠. 베라겔 3병..
첫 느낌은 그냥 보통.; 맛-- 밍밍/ 점도--걸쭉해서 먹을만은 했죠.
물어보니, 좋아하는 것과 믹스해서 먹어도된다해서 전, 오미자를 주로 타서 먹었어요.
약간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베라겔의 밍밍한 맛을 잘 잡아줬고 지난 3달간
열심히 먹었습니다. 항상 식사때 긴장했던 내가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
대단해요. ㅎㅎ.. 아직, 커피를 먹기는 좀 부담되도.. 참으로 많이 편해지고 좋아져서
감솨합니당.ㅇㅇㅇㅇㅇㅇㅇ 고마워요
댓글목록
작성자 하이알로에
작성일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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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 수 있을거예요. 홧팅
작성자 Amit
작성일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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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vthbeqtj
작성일 20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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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xedxfoeroq
작성일 20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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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yettbtb
작성일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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