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났다.
어머니가 노심초사하시면서 건강 챙기려 보내주신 알로에베라겔
거의 6달동안 먹은 것 같네요.
워낙 비***으로 집중도 안되고 머리아프고 코는 시도때도없이 풀어야하고
약을 먹으면 괜찮키는 한데, 몽롱해서 졸립고... 진퇴양난이었죠.
그러다 지난 5월에 이모가 먹어보라고 보내주셨다고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먹었어요.
훨씬 수월하게 아픈 곳 없이 (감기도 안걸리고)
잘 마칠 수 있게 해준 알로에야 !!
고맙다. 다행히도 시험을 잘 치뤄서.. 기분좋아서 글 남기고 갑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하이알로에
작성일 2011-11-15
평점
좋은결과 있으시길.. 알로에와 함께 건강 잘 관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