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큰어머님하고 할머님한테 칭찬 받았어요.
알로에때문에...
저희집이 작은집이라서 엄마하고 제가 매번 전날 내려가서 도와드리기는하지만
매번 죄송했었는데...
저하고 엄마가 알로에베라겔 먹고 속도 편하고 피부도 좋아져서
명절전에 미리 택배로 보냈죠. (2월 초순에요~~~)
할머님은 센스정으로 효과많이 보셨다구..
큰엄마는 쓰린속이 잠잠해졌다고 기특하다고 칭찬받아서...
기분짱이에요.
큰돈 들이지 않았는데도 두분이 다 좋다고하시니까. 감사의 말 전하려고 잠깐
들렸어요. 계속 좋은제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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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scceti
작성일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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