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려서부터 장이 약한까닭에 대학생이 되서도 화장실이 쪼금 부담스러웠거든요
잘될때는 되다가 안되면 3~4일이 훌쩍 지나가다보니 배는 더부룩하고 소화도 안되는 거 같고
그런게 반복적으로 있다보니 짜증이 팍팍.. 약 먹다가 아닌거 같아서 ?아보다 발견한
알로에복합정입니다. ㅎㅎ!! 처음사서 10일만에 거의 2달동안 규칙적으로 가는것에 완존히
빠져들었죠. 알로에에. 매일 2번씩 챙겨 먹고 있습니다. 지금도 ~~
이번 설을 맞아서 어머니께 보내드렸는데 드시고나서 아주 좋다고 하십니다.
아르바이트해서 첫 월급받은 돈으로 보내서 그런지 더 기분이 그러신 듯 합니다.
어쨋든, 우리 모자에게 편안하게 화장실을 다닐 수 있게 해줘서 감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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