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쳐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니 ?아온 변XX
휠체어를 타다보니 짜증은 나고 먹는걸로 풀다보니 불어나는 몸무게. 화장실가도 잘 안되니
짜증의 무한반복이었죠. 겨울에 다쳐서 거의 4달동안 +12kg ~~ (지난 3월말까지).
지인 소개로 4월초부터 먹고있는 알로에센스정 !!
요놈,, 기가막히네요. 장을 비워주니까.. 아주 살만합니다
이제 다리도 거의 나아서 슬슬 지난주부터 걷기 시작하는데 더 좋아지니라 기대됩니다.
예전에 몰랐던 배출의 괴로움.. 이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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