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전체 처자들
이상하게도 같은 증상으로 할머니.엄마.그리고 저까지
흑흑흑 ~~ 고생했드랬죠.
응가 때문에
자주 못 가는게 얼굴 피부까지 대미지를 입힐 줄이야 ?!!
결국,,, 약은 그렇고해서 헤매다 ?은 요요..녀석
복합정플러스++. 처음에 1병으로 3명이 나눠서 복용
전.4알 / 엄마는 6알 / 할머니는 6~8알에 좋다고 하세요.
그러면서 먹는 사람마다 양이 다를 수 있구나했죠
한달도 안되서 클리어 ~~ 10일 지나면서 다들 좋은거 같다고 의견일치
결국,, 가정의달 행사때 두분께 드리려고 아르바이트 월급받아서
제가 쏘네요.. 하하.
두분 다 좋아하실 걸 생각하니 기분이 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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