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시작 ~ 올 8월에야 끝낸 프로젝트 때문에 생긴 심한 스크레스와 동반된 변비
너무 예민해졌고 식사도 잘 못하고 운동의 거의 zero 수준.. 결국, 탈이 나고야말았다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던 2달간 (7월~8월)은 진짜 고통스러웠다.
끝나고나서야 이제 몸을 챙긴지 겨우 3달째로 들어서는데 이녀석 "알로에센스정"이 큰 역활을 했다
꽉 막혀있던 답답함을 뚫어주니 2달간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내년 1월에 예정되어 있는 큰 프로젝트를 대비하여 몸을 만들고 있어요.
헬스도 다니고 식단도 다시짜고.. 그래도, 어려움이 ?아오면 센스정이 잘 막아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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