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달전만 해도 알로에를 잘 몰랐어요. 경기가 어렵다보니 회사도 삐꺽대고 스트레스 받는일도 많아지니까
가끔 불편하던 화장실이 꽉 막힌 기분이 들었고 덩달아서 피부 트러블도 확 퍼지니 짜증은 더할나위 없었죠.
엄마가 보내주신 이녀석 아니었으면 지금도 힘들었을텐데.. 2달만에 1병을 다 먹고서 3주전에 4병을 주문했거든요
제가 2병.. 같이 일하는 언니2명에 하나씩 나눠서. 두사람도 얼굴혈색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저한테 고맙다고 밥도 사주시고 ~ ~ 점수 땃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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