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껀 먹으면서 운동도 하고 거기다가 밸런스리셋 망고까지 합세......둥둥둥^
먼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 받아요. 먹는 것을 인위적으로 중단하거나 확 줄이지는
않아서.. 다만, 운동이 좀 힘들긴 하네요. 이제 겨우 3주차에 접어드니까요.
밸런스리셋 망고는 정제 크기도 적당해서 물과함께 섭취하는 데는 이상무 !!!
넘어가면서 살짝 달콤한 향이 느껴지구요. 음,,,, 뭐랄까 ?!! 배가 덜 고프다는 그런 느낌이 들면서
음식이 그닥 땡기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먹을 수 있게 해준달까..
그래서 덕분에 가볍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무리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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