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뱃살을 어캐 할 수가 없어서 황진이와 우엉차를 섭취를 시작했습니다.
황진이는 아침 저녁으로 먹는데 지금 두병째 진행하고있는데 첨부파일에 있듯이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오십대의 나이에 살을 빼기가 이렇게 어려울줄은 몰랐답니다
이렇게 살이 찐건 처음이고 10년전부터 서서히 찌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63킬로정도 나간답니다.
평균체중보다 7~8킬로 오버인거 같은데 열심히 먹다보면 희망이 보일까요^^
우엉차는 보리차 마시듯 먹고 있는데 두봉지 모두 얼마남지 않아서 다시 신청해야 될듯도 합니다.
집에서 한봉지,직장에서 한봉지 놓고 꾸준하게 마시고 있답니다.
불릇한 이배가 사라질 그날까지 쭈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