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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연(ip:)
작성일 2015-06-19
조회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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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로 잦은 야근.실적에 대한 스트레스.회의. ㅠㅠㅠㅠㅠ
너무 바빠 운동은 다니지도 못하고 입맛도 떨어지던 4월말..
지인소개로 알게된 이 초록색 녀석들
화장실에서 고통이 시간이 늘어가던 때, 바로 그때
장을 움직여주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덜컹덜컹.
지금은 고속도로처럼 쓩 ~~
배변이 좋아지니, 얼굴빛도 환해지기 시작..
화장 메이크업이 먹기 시작하네요. 들뜨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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