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알로에베라겔 오리지널 밍밍한 맛을 먹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전 요게 느무 좋답니다
여러가지 맛으로 칵테일처럼 변화를 줄 수 있어서요. 제일 자주 마시는 것은 블루베리와 크랜베리와 혼합
(제가 눈이 별로 안 좋아서...). 그리고 오미자. ㅎㅎ
하루에 2번은 알로에겔과 베리류를 섞어..아차차, 꿀도 약간. 맛나게..
1년이 훌쩍 지났는데요. 피부나 장 트러블 없이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차갑게 마시지는 않고 있어요. 찬음식 먹으면 설사를 하곤해서.. 약간, 시원한 정도로 마셔줍니다.
예전보다는 꽤 장이 튼튼해진 것 같아요. 찬것 먹어주면 싸악 돌다가 정상으로 리턴 !!!
옛날엔 바로 화장실 직행코스 ~~~. 장이 좋아지니 영양분흡수가 잘되어 삐쩍 말랐었는데
이제는 좀 볼만해졌네요. 아직도, 정상체중에 조금 미달이긴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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