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 ~ 두달이 되었네요.
알로에겔을 만나고 먹은게.
위가 안 좋은 편이라, 친구 소개로 먹게되었거든요.
타 알로에보다 가격이 낮아서 걱정을 살짝 했는데
괜한 생각이었네요.
하루에 2~3번 갑자기 쓰리거나 하던 증상들이 사라지고 나니
예민했던 성격도 좀 무뎌지나봐요.
남편이 착해졌다고 하드라구요. 참..
그러면서 얼굴 피부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화장도 잘 먹고
하루에 200ml씩 먹었어요. 안 아프려고 조금 더 마셨죠.
이번주부터는 원래양인 150ml로 먹고있어도 괜찮네요.
마시는 데 거부감이 없어서 앞으로도 쭉 이용할 것 같아요.
다 먹으면 다시 들를께요.
댓글목록
작성자 하이알로에
작성일 2013-06-26
평점
위가 안좋으신붙들이 성격이 예민하신분들이 확률적으로 더 많으신 편입니다.
건강도 좋아지시고 부군께 칭찬도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