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때 바깥에 나갔다가 땡볕에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네요
5월의 날씨라고 하기엔 왠걸 이건 한여름 뙤약볕날씨더라구요.
집에서 운둔생활만 하는 스타일이라~~ 날씨가 뜨거워서 깜짝놀랐어요
집에 돌아와보니 얼굴은 따갑고 팔뚝도 벌것고..
알로에가 열을 빼준다는 주어들어 상식을 갖고
저녁에 얼굴과 팔에 듬뿍 바르고 잤지요.
물론 우리온가족이 자연을 품을 알로에수딩겔을 바르고 취침 입수!
아침에 눈떠보니 따끔거리던 피부도 가라앉고 벌것던 팔뚝도 괜찮아졌네요
저희 가족에게는 자연을 품은 알로에가 잘 받나봐요.
바른고 자는 모습을 찍었으면 더 좋았을걸~~
저도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어요. 그래서 아침에 찍어봤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하이알로에
작성일 2013-06-10
평점
이럴때 알로에가 도움이 되세요. 사용 잘 하고계시네요.